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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니스/테니스뉴스

2023 로마오픈 여자 16강 대진표

by 메이킹 테니스 센스 2023. 5. 15.

로마오픈 여자 16강 대진표

 시비옹테크는 2라운드 2:0, 3라운드 2:0 2게임만 내주고 완벽하게 16강에 올라왔습니다. 
 베키치는 21위로 3라운드에서 16위 삼소노바를 2:1로 이기고 16강에 안착했습니다. 
 시비옹테크와 베키치는 한국시간 16일 새벽 3:30에 진행 합니다.
 
 본드루소바는 최근 폼이 좋은 세계 9위 사카리를 2:0으로 이기로 16강에 진출했으며,64강에서는 안드레스쿠 세게 24위를 이기고 올라왔습니다.
 리바키나(7위)와 16강에서 한국시간 15일 밤 10:00에 진행합니다.
 
 바도사는 64강에서 세계 3위인 자베르를 2:0으로 누를 후 32강에서는 32위 코스튜크를 2:0으로 이기고 16강에 안착합니다.
 무초바는 64강에서 18위 트레비산을 2:1로, 32강에서는 15위 알렉산드로를 이긴 지오르지를 2:0으로 16강에 오릅니다.
 
 오스타펜코(20위) 32강에서 10위인 크레이치코바를 이기고, 
 카사트키나(8위)와 16강에서 대결합니다.

리바키나

  
 부즈코바(27위)와 쿠데르메토바(11위) 
 그리고, 
 중국인 두명의 맞대결 정친원(22위) 왕시유, 왕시유는 3위인 페굴라를 이겨 이변을 일으킨 타운세드를 2:1로 이기고 올라왔습니다.
 
 오소리오 세라노는 5위인 가르시아를 
 하다드마이아(12위)는 17위인 리네트를 이기고 16강에서 격돌합니다.
 
 키스(19위)와 칼리니나(30위)가 마지막 조로 대결하는데, 칼리니나는 2위인 사바렌카를 이긴 케닌을 2:0으로 이변을 잠재우고 올아옵니다.
 
 순위대로 올라간다면, 8강에서 리바키나와 시비옹테크의 대결이 기대됩니다. 
 
 그리고 5위 가르시아를 이긴 오소리오 세라노(현 100위)의 선전을 기대해 봅니다.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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